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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이란?

☞ 수분을 저장할수 있도록 적응된 다육질의 두꺼운 조직을 지닌 식물 (저수조직발달)

다육식물 종류?

☞ 잎이 다육질인 경우 , 줄기가 다육질인 경우 , 뿌리가 다육질인 경우 이렇게 나뉜다

다육식물과 선인장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 쉽게 생각하면 가시가 있는 식물은 선인장 가시가 없는 식물은 다육식물이라 보면된다

　다육식물중에서도 가시가 있는 식물이 있는데 그럴땐 가시가나오는 자리가 있으면 선인장

　가시가 나올자리가 없으면 다육식물이라 생각하면 됨 (다육식물은 표피가 변해 가시로 변함)

다육식물 관리는 어떻게?

☞ 건조하고 햇빛이 잘드는곳에서 관리하며 물주기는 건조하듯 물을 주면 좋다

　물부족으로 죽은 다육이는 찾기 힘드나 과습으로 죽은 다육은 많다 그러니 물을 아끼자

　다육식물 종류마다 특성이 다 같지는 않으므로 햇빛이나 물주기에 신경을 써야한다

　　(습하고 햇빛이 잘들지 않는곳에서는 생존하기 어렵다 특히 장마철 조심)

가꾸기의 포인트

물주기 다육식물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오랜 건조나 악조건에서도 견딜 수는 있지만 적당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선인장과 마찬가지로 분의 흙이 완전히 건조했을 때 물을 주도록 한다. 휴면기에는 건조하게 기르고 생장기에는 5~7일에 한번 정도로, 분밑에서 물이 흐를 만큼 흠뻑 준다. 하루중 아침 볕들기 전이나 해진 후가 적당하며, 필요 이상으로 물을 주면 줄기나 잎이 연약하게 웃자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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